수리액정판단 기준5분 읽기

액정 깨졌을 때 수리 vs 교체, 어떻게 판단하나

액정이 깨지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수리하거나, 이참에 바꾸거나. 감이 아니라 두 숫자 — 수리비 부담률과 남은 보안 지원 — 로 판단하면 후회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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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수리비 부담률을 본다

수리비 부담률 = 공식 화면 수리비 ÷ 현재 중고 시세. 이 비율이 60%를 넘으면, 깨진 폰을 수리하는 것보다 그 돈에 조금 보태 같은 기종 중고를 사거나 기변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예: 화면 수리 40만 원인데 그 기종 중고 시세가 42만 원이면 부담률 95% — 사실상 폰 한 대 값입니다. 각 기종의 '공식 수리비' 문서에 부담률이 계산돼 있습니다.

2단계: 남은 보안 지원을 본다

  • 지원이 2년 이상 남았다면 수리해서 계속 쓰는 값어치가 있습니다.
  • 지원이 1년 미만이거나 종료됐다면, 수리비를 넣어도 곧 갈아타야 하므로 교체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3단계: 보험(케어) 가입 여부

삼성 케어플러스·애플케어+에 가입돼 있다면 자기부담금만 내면 되므로 수리가 거의 항상 유리합니다. 미가입이라면 위 1·2단계로 판단합니다. 각 기종의 '케어 유불리' 문서에서 보험료 대비 기대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설 수리는?

사설 수리는 30~50% 저렴할 수 있지만, 비정품 부품·방수 실링 손상·잔여 보증 상실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화면 사설 교체 이력은 중고 매입가를 크게 깎고, 일부 기종은 생체인식이 막힙니다. 되팔 계획이 있다면 공식 수리가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리비 부담률은 어디서 보나요?
각 기종의 '공식 수리비' 문서와 전체 '수리비 비교표'에 화면 수리비와 부담률이 정리돼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 저하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배터리는 교체비가 화면보다 훨씬 싸므로 대개 교체가 유리합니다. 다만 지원이 끝난 기종은 배터리를 갈아도 소프트웨어 수명이 늘지 않으니 기변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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