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리포트액정 수리6분 읽기
액정 깨지면 얼마? 브랜드·기종별 공식 수리비 실측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는 건 가장 흔한 고장입니다. 그런데 수리비는 기종에 따라 6만 원부터 76만 원까지 열 배 넘게 벌어집니다. 폰덱스가 집계한 공식 수리비로 브랜드·기종별 실측을 정리했습니다.
글 · 폰덱스 편집팀최종 수정
브랜드 평균 — 아이폰이 더 비싸다
결론부터
액정 수리비는 기종에 따라 10만원에서 76만원까지 벌어집니다. '아이폰이 비싸다'보다 '어떤 기종이냐'가 훨씬 결정적입니다 — 폴더블이 최상단을 차지합니다.
| 브랜드 | 평균 액정 수리비 | 범위 |
|---|---|---|
| 애플(아이폰) | 약 50만 | 18만 ~ 71만 |
| 삼성(갤럭시) | 약 27만 | 6만 ~ 76만 |
평균만 보면 아이폰이 갤럭시의 두 배 가까이 비쌉니다. 다만 삼성은 폴더블이 최상단을 밀어올려 편차가 훨씬 큽니다 — 6만 원짜리 중저가부터 76만 원짜리 폴드까지 한 브랜드 안에 있습니다.
수리비 비싼 TOP5 — 폴더블이 점령
갤럭시 Z 폴드776만
아이폰 16 프맥71만
아이폰 16 프로49만
아이폰 1642만
갤럭시 Z 플립737만
갤럭시 S25 울트라29만
갤럭시 S2518만
갤럭시 A3510만
| 기종 | 공식 액정 수리비 |
|---|---|
| 갤럭시 Z 폴드7 | 76만 |
| 아이폰 16 프로 맥스 | 71만 |
| 갤럭시 Z 폴드6 | 70만 |
| 갤럭시 Z 폴드4 | 69만 |
| 갤럭시 Z 폴드5 | 68만 |
폴더블의 내부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수리비가 70만 원 안팎 — 웬만한 중저가폰 한 대 값입니다. 폴더블을 쓴다면 케어·보험은 사실상 필수라고 봐야 합니다.
'수리비 부담률'로 봐야 진짜다
절대 금액보다 중요한 건 '현 시세 대비 수리비 비율'(부담률)입니다. 구형 저가폰은 수리비가 오히려 현 시세를 넘어서(부담률 100% 초과) 고치느니 교체가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 기종 페이지에서 부담률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폴더블·프로 라인 — 수리비가 크므로 케어/보험 강력 권장
- 중급기 — 케이스+강화유리 필름으로 대부분 방어 가능
- 구형·저가 — 수리비가 시세에 육박하면 수리보다 교체
자주 묻는 질문
- 사설 수리가 공식보다 훨씬 싸지 않나요?
- 대체로 쌉니다. 다만 비정품 패널·방수 성능 저하·페이스ID/지문 잠금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위 공식가는 '상한선' 참고용으로 보고, 사설은 후기를 확인해 선택하세요.
- 왜 아이폰이 평균적으로 더 비싼가요?
- 부품 단가와 수리 정책 차이가 큽니다. 다만 삼성 폴더블처럼 예외적으로 아이폰보다 비싼 기종도 있어, 브랜드보다 기종 단위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폰덱스 편집팀
폰덱스 편집팀은 제조사·통신사 공식 자료와 중고 거래 시세를 직접 수집·교차검증해 휴대폰 구매·보유·중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하고, 추정치는 추정임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