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리포트아이폰판매 타이밍7분 읽기
아이폰 18 프로 나왔다 — 내 아이폰 17·16, 지금 팔까 더 쓸까?
애플이 9월 9일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했고, 국내 정식 출시는 9월 18일입니다. 스펙 리뷰는 다른 곳에 많으니, 여기서는 '내가 지금 쓰는 아이폰을 어떻게 할지'를 실측 시세로 따집니다.
글 · 폰덱스 편집팀최종 수정
이번 발표, 세 줄 요약
- 9월 9일 공개, 국내 정식 출시 9월 18일(사전예약 9월 12일부터).
- 아이폰 18 프로 256GB 199만원 · 프로맥스 219만원 — 전작 대비 20만원 인상.
- 일반형 아이폰 18은 이번에 나오지 않고 2027년 봄으로 연기됐습니다.
출시 일정·가격은 애플 발표와 국내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판매처·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폰 잔존율 — 17 계열은 아직 고점
결론부터
아이폰 17 프로는 아직 출시가의 87%(약 155만원)를 지키고 있습니다. 후속작이 나온 지금이 사실상 고점이라, 팔 계획이 있다면 미룰수록 손해입니다.
아이폰 17 프맥93%
아이폰 1793%
아이폰 17 프로87%
아이폰 1680%
아이폰 에어67%
아이폰 16 프맥66%
아이폰 16 프로65%
17 계열이 90% 안팎을 유지하는 건 출시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데이터에서 아이폰은 2년차에 65~80%로 내려앉습니다 — 지금 16 계열이 정확히 그 구간에 있죠. 즉 17 계열은 앞으로 1년 사이 20%포인트 안팎이 빠질 자리에 서 있습니다.
보유 기종별 — 팔까, 더 쓸까
- 1아이폰 17 프로·프로맥스 — 지금이 고점(155만·185만). 18 프로로 갈아탈 계획이 확정이면 출시 직후 처분이 유리합니다.
- 2아이폰 17 일반 — 잔존율 93%로 방어가 매우 좋고, 일반형 18이 없어 수요가 17로 몰릴 수 있습니다. 급히 팔 이유가 약합니다.
- 3아이폰 16 계열 — 이미 65~80%로 1차 급락을 지났습니다. 서둘러 팔 실익이 작아 더 써도 손실 폭이 제한적입니다.
- 4아이폰 에어 — 1년 만에 159만 → 106만(67%)으로 프로 계열보다 감가가 큽니다. 처분 계획이면 서두르는 쪽이 낫습니다.
사는 사람 — 신품 199만 vs 17 프로 중고 155만
신품 18 프로(199만)와 17 프로 중고(155만)의 차액은 약 44만원입니다. 한 세대 더 내려간 16 프로는 100만원까지 떨어져 신품의 절반 수준입니다.
- 최신 기능과 가장 긴 지원을 원한다 → 18 프로 신품.
- 44만원을 아끼고 싶다 → 17 프로 중고. 단 17 프로도 곧 감가 구간이라 되팔 때 손실을 감안하세요.
- 총비용 최저를 노린다 → 이미 급락을 지난 16 프로(100만)가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사전예약과 출시일이 언제인가요?
- 국내 사전예약은 9월 12일 시작, 정식 출시는 9월 18일입니다. 혜택과 재고는 판매처마다 다르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일반형 아이폰 18은 왜 없나요?
- 이번 9월에는 프로 계열과 폴더블만 공개됐고, 일반형은 2027년 봄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형을 원한다면 현재로선 아이폰 17이 현실적 선택지입니다.
- 아이폰 17 프로를 지금 팔면 얼마 받나요?
- 폰덱스 집계 기준 A급 약 155만원 선(출시가의 87%)입니다. 배터리 성능·외관·구성품에 따라 달라지며, 신형 출시 이후에는 하락이 예상됩니다.
폰덱스 편집팀
폰덱스 편집팀은 제조사·통신사 공식 자료와 중고 거래 시세를 직접 수집·교차검증해 휴대폰 구매·보유·중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하고, 추정치는 추정임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