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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아이폰 18이 없다 — 그럼 지금 뭘 사야 하나
이번 아이폰 발표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소식은 '일반형이 없다'입니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표준 모델이 9월에 나오지 않고, 2027년 봄으로 미뤄졌습니다. 129만원대 일반형을 기다리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 · 폰덱스 편집팀최종 수정
무슨 일이 있었나
결론부터
일반형(129만원대)을 원했다면 이번 9월엔 선택지가 없습니다. 현실적인 답은 '아이폰 17을 사거나, 2027년 봄까지 기다리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 9월 9일 발표에서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만 공개됐습니다.
- 일반형 아이폰 18은 2027년 봄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내 정식 출시는 9월 18일, 사전예약은 9월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일반형 가격대를 메우는 선택지
아이폰 17120만
아이폰 에어106만
아이폰 16100만
아이폰 16 플러스85만
일반형이 차지하던 120만원 안팎 자리를 지금 메우는 건 아이폰 17(약 120만원)입니다. 잔존율 93%로 감가 방어도 최상위라, 되팔 때 손해도 작습니다. 조금 더 아끼려면 아이폰 16(100만원)이 있습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
- 1지금 당장 폰이 필요하다 → 아이폰 17. 가격대가 맞고 지원 기간도 길게 남았습니다.
- 2프로 기능(카메라·화면)이 꼭 필요하다 → 18 프로 199만원. 다만 일반형 대비 70만원 이상 더 듭니다.
- 3급하지 않다 → 2027년 봄 일반형 18을 기다립니다. 단 반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일반형이 없어 수요가 아이폰 17로 몰리면, 17의 중고 시세 방어가 평소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팔 계획이라면 이 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시세를 지켜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일반형 18은 정확히 언제 나오나요?
- 2027년 봄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 날짜는 애플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하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17을 지금 사면 곧 구형이 되지 않나요?
- 일반형 기준으로는 2027년 봄까지 아이폰 17이 최신 일반형 위치를 유지합니다. 게다가 잔존율이 93%로 높아, 나중에 되팔 때 손실도 작은 편입니다.
폰덱스 편집팀
폰덱스 편집팀은 제조사·통신사 공식 자료와 중고 거래 시세를 직접 수집·교차검증해 휴대폰 구매·보유·중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하고, 추정치는 추정임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