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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오른 아이폰 18 프로 — 그 값을 하나? 총비용으로 계산

이번 아이폰 18 프로는 256GB 기준 199만원으로 전작보다 20만원 올랐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유로 알려졌죠. 그런데 '비싸졌다'를 판단하려면 산 값이 아니라 3년 뒤까지 실제로 빠지는 돈을 봐야 합니다.

글 · 폰덱스 편집팀최종 수정

얼마나 올랐나

기종256GB 출고가전작 대비
아이폰 18 프로199만+20만
아이폰 18 프로 맥스219만+20만
아이폰 17 프로 (전작)179만
아이폰 17 프로 맥스 (전작)199만

신품 199만 vs 전작 중고 — 실제 선택지

지금 프로 계열을 사는 가격대 (신품 출고가 · 중고 A급 시세)
18 프로 (신품)199만
17 프맥 (중고)185만
17 프로 (중고)155만
16 프맥 (중고)125만
16 프로 (중고)100만

같은 '프로'를 사는 데 100만원부터 199만원까지 선택지가 펼쳐집니다. 신품 18 프로와 17 프로 중고의 차액은 약 44만원, 16 프로까지 내려가면 절반 수준인 100만원입니다.

총비용으로 보면

결론부터

우리 데이터에서 아이폰 프로는 2년차에 출시가의 65% 안팎으로 내려옵니다(16 프로가 지금 65%). 이 패턴이 반복된다면 18 프로 199만원의 2년 순손실은 약 70만원, 월 2.9만원 꼴입니다.

전작 17 프로(179만)를 같은 기준으로 계산하면 2년 순손실이 약 63만원, 월 2.6만원입니다. 출고가는 20만원 올랐지만 월 실비용 차이는 3천원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감가 방어가 인상분을 상당 부분 흡수하는 구조죠.

그래서 어떻게

  • 3년 이상 오래 쓸 계획 — 인상분이 월로 흩어져 체감이 작습니다. 신품이 무난합니다.
  • 2년 내 교체형 — 중고 17 프로(155만)가 초기 지출을 44만원 줄여줍니다.
  • 총비용 최저 — 이미 급락을 지난 16 프로(100만)가 가장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가격이 올랐나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국가별 가격은 환율·세금 정책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용량을 올리면 얼마나 더 드나요?
18 프로 기준 512GB 229만원, 1TB 259만원, 2TB 289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용량 업그레이드는 중고 시세에도 일부 반영되지만, 출고가 인상분만큼 되받기는 어렵습니다.

폰덱스 편집팀

폰덱스 편집팀은 제조사·통신사 공식 자료와 중고 거래 시세를 직접 수집·교차검증해 휴대폰 구매·보유·중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하고, 추정치는 추정임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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