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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감가 방어 TOP10 — 되팔 때 손해 적은 기종 실측 랭킹
'어차피 팔 건데 뭘 사야 손해가 적을까?' 잔존율(출시가 대비 현재 중고 시세)이 높을수록 되팔 때 손해가 적고, 실제로 쓴 비용(총소유비용)이 낮아집니다. 폰덱스 실측 시세로 감가 방어가 좋은 기종을 줄 세웠습니다. 출시 직후 기종은 잔존율이 부풀려 보이는 '착시'가 있어, 출시 1년 이상 된 기종만 비교했습니다.
글 · 폰덱스 편집팀최종 수정
감가 방어 TOP10 (출시 1년 이상)
결론부터
출시 1년 이상 기종 중 감가 방어 1위는 아이폰 16(78%)입니다. 상위권은 아이폰이 독식하지만, 갤럭시 Z 폴드7·S25 계열도 70% 안팎으로 선방합니다.
아이폰 1678%
아이폰 16 프맥74%
갤럭시 Z 폴드771%
아이폰 16 프로71%
갤럭시 S25+70%
갤럭시 S2568%
아이폰 16 플러스67%
갤럭시 A3663%
아이폰 1560%
갤럭시 S25 울트라59%
| 순위 | 기종 | 브랜드 | 잔존율 |
|---|---|---|---|
| 1 | 아이폰 16 | 애플 | 78% |
| 2 | 아이폰 16 프로 맥스 | 애플 | 74% |
| 3 | 갤럭시 Z 폴드7 | 삼성 | 71% |
| 4 | 아이폰 16 프로 | 애플 | 71% |
| 5 | 갤럭시 S25+ | 삼성 | 70% |
| 6 | 갤럭시 S25 | 삼성 | 68% |
| 7 | 아이폰 16 플러스 | 애플 | 67% |
| 8 | 갤럭시 A36 | 삼성 | 63% |
| 9 | 아이폰 15 | 애플 | 60% |
| 10 | 갤럭시 S25 울트라 | 삼성 | 59% |
상위권은 아이폰 16 라인이 독식하다시피 하고, 삼성은 갤럭시 S25 계열과 Z 폴드7이 방어력을 보입니다. 눈에 띄는 건 중저가 A36(63%) — 절대 감가액은 작지만 출시가 대비 잔존율은 상위권입니다.
반대로, 감가가 빠른 유형
잔존율 하위권은 대체로 출시 5년 이상 된 구형이라 당연한 결과지만, '어떤 유형'이 빨리 빠지는지는 참고할 만합니다.
- 갤럭시 Z 플립 — 폴더블 중 감가가 가장 가파른 라인. 폼팩터 신선도가 빨리 식습니다(플립3 잔존율 10%).
- 구형 갤럭시 S·노트 — S9·노트9급은 8% 안팎까지 내려옵니다. 대화면 플래그십도 세월 앞엔 장사 없음.
- 공통점 — 같은 가격대라도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폴드보다 플립이 더 빨리 빠지는 경향이 반복됩니다.
이 랭킹을 어떻게 쓰나
- 12~3년 주기로 갈아탄다 → 상위권 기종 신품을 사면 되팔 때 손해가 적어 총비용이 낮습니다.
- 2오래 쓸 계획이다 → 잔존율은 덜 중요합니다. 지원 기간과 실사용 만족도로 고르세요.
- 3감가 큰 기종을 원한다 → 신품 대신 '이미 값이 빠진 중고'로 사면 첫 급락을 피해 합리적입니다.
잔존율은 계속 변합니다. 이 표는 집계 기준일 시점의 스냅숏이며, 각 기종 페이지에서 최신 시세와 잔존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최신폰이 왜 랭킹에 없나요?
- 출시 1년 미만 기종은 아직 첫해 급락이 오지 않아 잔존율이 90~100%처럼 부풀려 보입니다. 공정한 비교를 위해 출시 1년 이상 기종만 넣었습니다.
- 잔존율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폰인가요?
- 되팔이 효율이 좋다는 뜻이지, 성능·만족도와는 별개입니다. 다만 2~3년 뒤 교체할 계획이라면 잔존율이 실제 지출을 크게 좌우합니다.
폰덱스 편집팀
폰덱스 편집팀은 제조사·통신사 공식 자료와 중고 거래 시세를 직접 수집·교차검증해 휴대폰 구매·보유·중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하고, 추정치는 추정임을 명시합니다.